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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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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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3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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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1
- 윤석열 정부의 원전 복원 정책으로 온실가스 감축이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조천호 선대위 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8
- 조회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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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0
- 국민의힘에게 관권선거는 탄핵사유 아니었습니까? [김수영 선임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8
-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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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9
- 낯뜨거운 복면가왕 결방, 문제의 본질은 선거기호 자체 [김수영 선임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8
- 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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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8
- 금대파·금사과 넘어 식량위기를 극복할 기후정치·농어민정치가 필요합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8
- 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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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7
- 비동의 강간죄 개정에 모든 후보가 동의한 녹색정의당, 모두의 인권을 위해 나서겠습니다 [박지아 선대위..
- 대변인실
- 2024.04.08
- 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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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6
- 갑작스러운 교육 예산 순감, 불통의 정치를 심판할 또 다른 이유입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8
- 조회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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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5
- 윤석열 대통령과 신원식 장관은 “대만분쟁 불개입 원칙”을 분명히 하라 [김수영 선임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8
- 조회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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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4
- 대통령실 경호처, ‘입틀막’ 경호가 자랑스레 홍보할 ‘첨단 과학 경호’인가 [이세동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7
- 조회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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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3
- 한동훈 위원장은 R&D 예산 약속하기 전에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 [이세동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7
- 조회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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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2
-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을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7
- 조회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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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1
- 범죄자가 아니면 상관없다는 한동훈 위원장의 '법복 마인드' [이세동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6
- 조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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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0
- 높은 사전투표율, 무능한 정권을 향한 심판이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6
- 조회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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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99
- 경찰의 장애인 투표 방해,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자 ‘선거방해죄’ [김수영 선임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6
- 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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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98
- 미조직 근로자를 지원하라는 대통령의 아무 말 대잔치 [김수영 선임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4.05
- 조회 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