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34590
-
-
- 6321
- 인요한 국힘 혁신위원장 과거 설화, 입장 표명하고 시대와 국민의 명령 따르는 혁신 이행해야 [김가영 부..
- 대변인실
- 2023.10.24
- 조회 339
-
- 6320
- ‘황제 보석’ 태광그룹 전 회장 압수수색, 횡령범 사면에 더 큰 횡령으로 보답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4
- 조회 331
-
- 6319
- YTN 공기업 지분매각, 언론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짓밟는 '언론장악 정경유착'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4
- 조회 331
-
- 6318
-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대통령 초청, 유가족이 먼저 내민 손 대통령이 잡아주어야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4
- 조회 313
-
- 6317
- 신규 보임 여성 고법 판사 0명, ‘강철천장’해소가 성평등 사회의 최소 기준선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4
- 조회 342
-
- 6316
-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 이대로 덮어져선 안 된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3
- 조회 349
-
- 6315
- YTN 통매각은 국정조사 대상이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3.10.23
- 조회 328
-
- 6314
- 국민의힘 혁신위, 성역과 알맹이 쏙뺀 퍼포먼스 만으로는 예정된 실패뿐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3
- 조회 339
-
- 6313
- 육사 ‘독립영웅실’ 철거, 이념 공세 매진에 민생은 핑곗거리로 전락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3
- 조회 396
-
- 6312
- ‘피해자 보호’ 국정과제라며 가정폭력 상담소 줄이는 정부, 진심은 행동으로 나온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0
- 조회 535
-
- 6311
- 후쿠시마 바다 삼중수소 검출 한계치 초과,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 정부’가 필요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19
- 조회 511
-
- 6310
- 양대 노총 배제하며 말로는 ‘이념보다 민생’이라는 대통령, ‘차카게 살자’는 조폭과 다름없다 [이재랑 대..
- 대변인실
- 2023.10.19
- 조회 360
-
- 6309
-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19
- 조회 378
-
- 6308
- 청개구리 대통령의 교언영색 유체이탈 발언, 국민은 기가찹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19
- 조회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