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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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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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3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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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5
-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 실패를 반복하겠다는 아집투성이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31
- 조회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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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4
- ‘민생’ 빙자하며 ILO 탈퇴, 중대재해법 유예 얘기한 대통령, 국제 표준 내다 버리는 게 윤석열식 민생인..
- 대변인실
- 2023.10.30
- 조회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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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3
- 이태원참사 추모제 “내가 가면 2차 가해” 박희영 용산구청장, 비루한 핑계말고 진심어린 추모를 하십시오..
- 대변인실
- 2023.10.30
- 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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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2
- 유가족 피하고자 시민추모대회 불참한 대통령, 슬픔마저도 취사선택하는 간악한 대통령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30
- 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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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1
- spc 본사 압수수색, 철저한 수사와 일벌백계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30
- 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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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0
- 현대차 2차 하청 불법파견 외면한 대법 판결, 경영계 비정규직 차별에 면죄부 준 것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7
- 조회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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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9
- 모든 것은 11월 9일 노란봉투법 통과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7
- 조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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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8
- 이태원참사 외면하고 박정희 추도식 참석한 윤 대통령. 이것이야말로 ‘정치적인’ 갈라치기 행보 [김가영 ..
- 대변인실
- 2023.10.26
- 조회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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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7
- 트랜스젠더 추모 막는 집시법 시행령, 대통령 집무실 ‘주요 도로’ 핑계는 차별의 ‘우회로’일 뿐 [김가영 ..
- 대변인실
- 2023.10.26
- 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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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6
- 헌재 소수자 차별 법률 합헌 결정, 불합리한 근거로 차별 존치시키는 퇴행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6
- 조회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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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5
- 노란봉투법·방송3법 권한쟁의심판 기각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3.10.26
- 조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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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4
- 비정규직-정규직 간 임금 차 166만원, 불평등 악화에 재정긴축은 감기에 얼음찜질하는 격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5
- 조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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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3
- 노동조합 내부살림까지 뜯어가겠다는 위헌적 회계 공시 요구, 철회되어야 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0.25
- 조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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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2
- 법원과 검찰의 중대재해처벌법 솜방망이 처벌, 노동자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박탈하는 것 [김희서 수석..
- 대변인실
- 2023.10.25
- 조회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