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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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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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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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5
- 한창민 대변인, 평화소녀상 철거한 부산동구청
- 대변인실
- 2016.12.29
- 조회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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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4
- 한창민 대변인, 박근혜-최순실은 경제적 공동체/취사선택된 박연차 게이트 수사/군 내부 비선 조직 알자..
- 대변인실
- 2016.12.29
- 조회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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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3
- 추혜선 대변인, 사이버테러방지법 꼼수 부활시킨 정부/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성형시술 의혹
- 대변인실
- 2016.12.28
- 조회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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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2
- 추혜선 대변인, 문형표 전 장관 긴급체포 관련
- 대변인실
- 2016.12.28
- 조회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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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1
- 한창민 대변인, 문화계 블랙리스트 배후지목된 정부인사/구치소 비공개 청문회/개혁보수신당 창당 선언/..
- 대변인실
- 2016.12.27
- 조회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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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0
- 한창민 대변인, 지금이야말로 결선투표제 적기다 [1]
- 대변인실
- 2016.12.26
- 조회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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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9
- 추혜선 대변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자의적 삭제 논란
- 대변인실
- 2016.12.26
- 조회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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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8
- 한창민 대변인, 심상정 상임대표·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회동 결과 [5]
- 대변인실
- 2016.12.26
- 조회 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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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7
- 추혜선 대변인, 최순실 현장 청문회 불발/반기문 총장 23만 달러 수수의혹 관련
- 대변인실
- 2016.12.26
- 조회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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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6
- 한창민 대변인, 평화촛불 속에 성탄의 뜻이 담겨 있다
- 대변인실
- 2016.12.25
- 조회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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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5
- 한창민 대변인,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내정 관련
- 대변인실
- 2016.12.23
- 조회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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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4
- 한창민 대변인, 좌기춘 우병우의 모르쇠 전략/최순실 10조원 은닉 정황
- 대변인실
- 2016.12.23
- 조회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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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3
- 추혜선 대변인, YTN기자해직 3000일을 맞아
- 대변인실
- 2016.12.22
- 조회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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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2
- 한창민 대변인, 8천억을 해외에 숨긴 최순실 모녀/황교안 권한대행과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회..
- 대변인실
- 2016.12.22
- 조회 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