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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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3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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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헌정당 심판 청구 운운한 한동훈 장관, 상대 존재 부정하는 것이 바로 민주공화국 정신에 반하는 것 [..
- 대변인실
- 2023.11.15
- 조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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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2
- 사장 취임 첫날 만에 숙청의 피바람 분 KBS, 숙청의 칼끝은 결국 본인들을 향하게 될 것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4
- 조회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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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1
- 주 52시간 무력화 꼼수 당장 전면 중단하라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3
- 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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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0
- 전태일 열사 53주기, 청년 전태일이 걸었던 길을 정의당은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3
- 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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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9
- 국힘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제의. 넌더리 나는 민생 거부 정치, 국민이 거부한다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3
- 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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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8
- 2023 전국노동자 대회 개최, 정의당도 함께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1
- 조회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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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7
- 28번째 농업인의 날, 정의당은 농촌과 농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1
- 조회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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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6
- 이스라엘은 민간인에 대한 집단학살을 중단하고 즉각 휴전에 응하라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0
- 조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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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5
- 방송3법 통과, 방송장악 공수교대 청산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3.11.09
- 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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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4
-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마지막까지 정의당이 앞장설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09
- 조회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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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3
- 노란봉투법 통과, 정부 여당은 ‘꼼수 거부권’ 행사 포기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3.11.09
- 조회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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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2
- 추경호 부총리의 노란봉투법 철회 요구, 갸륵한 충심은 엄한 데 말고 필요한 곳에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08
- 조회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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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1
- 정의당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비대위 구성안, 비대위원장 선임안 논의 시작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08
- 조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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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0
- 12일 만에 박근혜 다시 만난 윤석열 대통령, 현대판 우상숭배인가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08
- 조회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