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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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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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3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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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7
- KBS 공영방송 탄압의 결과, 날벼락 맞은 비정규직 제작진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0
- 조회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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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6
- 중재법 적용 유예, 중재법 무력화는 절대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0
- 조회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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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5
- 정부가 삭제해버린 성평등 예산. 국회가 되살려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0
- 조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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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4
- 무용함을 넘어서 나가면 나갈수록 손해인 대통령 해외순방. 이제 그만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0
- 조회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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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3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2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3.11.20
- 조회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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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2
- KBS 시사프로그램 일방적 폐지, 바야흐로 ‘용산 뉘우스’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7
- 조회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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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1
- 방통위의 YTN 민영화 심사, 짜고 치는 고스톱 졸속심사는 꿈도 꾸지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7
- 조회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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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0
- 제 84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며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7
- 조회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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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9
-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대법원 실형 확정 관련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6
- 조회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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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8
- 해병대에 ‘수사의뢰 대상 줄여라’ 지침 준 국방장관 보좌관, 진실 은폐한 자들 엄벌에 처해야 한다 [이재..
- 대변인실
- 2023.11.16
- 조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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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7
- 정부 여당의 ‘김포 서울 편입’ 급발진 엑셀, 망국적인 포퓰리즘에 브레이크 걸어야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6
- 조회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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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6
- 합참의장 지명. 정부의 망가진 인사시스템과 앙상한 국방 안보관까지 드러낸 심각한 사태 [김희서 수석대..
- 대변인실
- 2023.11.16
- 조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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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5
- 서이초 사건 ‘부실 수사’ 규탄. 재수사로 진상규명하고 피해 교사의 순직 처리 해야할 것 [김가영 부대변..
- 대변인실
- 2023.11.15
- 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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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4
- 수능 D-1, 모든 청소년·청년들의 길을 응원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5
- 조회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