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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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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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3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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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5
- 경북 지진 발생, 총체적인 안전 대책 만전을 기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30
- 조회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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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4
- 거대양당은 예산 밀실야합 중단하라. 부자감세철회, 기후위기-민생예산 편성으로 예산 심의 똑바로 해야 ..
- 대변인실
- 2023.11.30
- 조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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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3
- 이재명대표, 소탐대실 말고 분명한 원칙으로 선거제 개혁의 결단을 내려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9
- 조회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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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2
- 일촉즉발의 위기, 지략과 외교에 의한 평화적 안보전략을 촉구합니다.[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9
- 조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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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1
- 엑스포 유치실패 아쉽습니다. 잼버리실패, 외교실패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9
- 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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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0
- 노란봉투법·방송 3법 국무회의 상정 불발 유감, 대통령은 시간 끌지 말고 즉각 공포해야 [강은미 원내대..
- 원내공보국
- 2023.11.28
- 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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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9
- 역대 최대규모 정부 외국인 노동자 고용 허가, 인권유린의 현실부터 개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8
- 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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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8
- 게임업계의 여성혐오 몰이, 억지주장에 효능감 심어주어서는 안 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8
- 조회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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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7
- 도심테러 운운 용산참사 망언, 인면수심 김석기의 최고위원직을 박탈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8
- 조회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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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6
- 명분 없는 의사 파업, 밥그릇 싸움 이전에 국민의 생명 우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7
- 조회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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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5
- 정부는 5.18 정신적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항소를 취하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7
- 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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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4
- 김명수 합참의장 강행. ‘내사람 카르텔’ 망국인사는 민심의 레드카드를 부를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7
- 조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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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3
- 이례적인 국정원 수뇌부 교체, 급한 만큼 대통령은 산적한 민생 현안부터 챙겨야[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7
-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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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2
- 김석기 최고위원 선출, 모래위에 쌓은 ‘혁신쇼’그나마도 무너트리는 퇴행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4
- 조회 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