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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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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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3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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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생 급감 위기. 한 반 20명 소규모 학급 확대해 교육의 질 향상 기회로 삼읍시다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05
- 조회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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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8
- 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 개각, 쇄신과 개선을 기대할 수 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05
- 조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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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7
- 병립형 선거제 회귀 가능성 열어둔 민주당, 국민들과의 약속 지켜야 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3.12.05
- 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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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6
- 괴벨스가 물러난 자리에 SS친위대? 김홍일 내정은 방송장악은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 [김희서 수석대..
- 대변인실
- 2023.12.04
- 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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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5
- 7일 故 김용균 노동자 사망 대법원 판결, 양심과 정의가 바로 서는 판결이 나와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04
- 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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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4
- 당정이 추진하는 중재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는 노동자들 향한 사망 선고, 민주당은 분명한 입장 ..
- 원내공보국
- 2023.12.04
- 조회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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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3
- 교권보호를 핑계로 애먼 학생인권 후퇴시키려는 교육부와 서울시의회, 정신차리십시오.[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01
- 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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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2
- 국회 뒤통수 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 졸속 국정운영 행태 규탄 [강은미 원내..
- 원내공보국
- 2023.12.01
- 조회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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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1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예방 인사말
- 대변인실
- 2023.12.01
- 조회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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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0
- 여성혐오 몰이에 부화뇌동하는 게임업계, 분명한 자성을 촉구한다[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01
- 조회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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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9
- 이동관 사퇴,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꼼수로는 민심의 더 큰 심판 받을 뿐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01
- 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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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8
- 정의당은 대통령의 무차별 거부권 폭력를 규탄한다 / 이동관 방통위원장 꼼수 사의 표명 쇼에 윤석열 대..
- 원내공보국
- 2023.12.01
- 조회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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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7
- YTN과 연합뉴스TV 최대주주 승인 보류 결정. 이동관 방통위의 명분 없는 자충수의 결과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30
- 조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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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6
-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에 대한 정의당 입장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3.11.30
- 조회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