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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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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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5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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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9
- 정호진 대변인, 인신공격과 정쟁의 샛길로 빠진 국회
- 대변인실
- 2019.01.05
- 조회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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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8
- 정호진 대변인, ‘광화문 대통령’ 불가판정, '공약'(空約)‘에 국민들 속이 쓰리다. [2]
- 대변인실
- 2019.01.05
- 조회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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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7
- 최석 대변인, 제사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 있는 자유한국당
- 대변인실
- 2019.01.03
- 조회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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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6
- 정호진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관련
- 대변인실
- 2019.01.02
- 조회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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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5
- 정호진 대변인, 정의가 더 두터워지는 기해년 만들 터/이순자씨 ‘전두환 민주화 아버지’ 망언/북미 정상 ..
- 대변인실
- 2019.01.02
- 조회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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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4
- 최석 대변인, 2019년은 모든 억압과 구속에서 회복되는 해
- 대변인실
- 2019.01.01
- 조회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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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3
- 정호진 대변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신년사 관련
- 대변인실
- 2019.01.01
- 조회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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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2
- 정호진 대변인, 자유한국당 외유성 다낭 출장비 전액 반납해야 /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서 / 파인텍 굴뚝..
- 대변인실
- 2018.12.31
- 조회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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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1
- 정호진 대변인, 집권여당 이해찬 대표의 반복적인 비하 발언은 실수라 할 수 없다.
- 대변인실
- 2018.12.29
- 조회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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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0
- 최석 대변인, 12월 임시국회 마무리 관련
- 대변인실
- 2018.12.28
- 조회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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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9
- 최석 대변인, '큰소리친 김정호, 침뱉은 민경욱, 더 양심없는 자가 이긴다'
- 대변인실
- 2018.12.27
- 조회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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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8
- 최석 대변인, 자유한국당 때문에 불투명한 오늘 본회의
- 대변인실
- 2018.12.27
- 조회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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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7
- 정호진 대변인, '김용균 법 처리, 내년으로 미뤄서는 안 된다'
- 대변인실
- 2018.12.26
- 조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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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6
- 정호진 대변인, 청와대 특별감찰반 압수수색 관련
- 대변인실
- 2018.12.26
- 조회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