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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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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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3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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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61
- 이태원 참사 특별법 불발 개탄스러워.. 더 이상의 정부여당 몽니는 없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3.12.21
-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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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60
- 호가호위 한동훈 장관 행보, 기대할 것이 없다. 대통령과 여당의 오만한 패착이 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21
- 조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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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9
- 동물원 허가제 시행, 정의당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하는 생명존중 사회를 이끌겠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20
- 조회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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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8
-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눈밭 오체투지, 제 정당이 정치적 책무 지켜야 할 때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20
- 조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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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7
- 김건희 특검법 ‘악법’ 한동훈장관의 거짓과 호도. 민심에 따른 조속한 처리의 필요성을 방증할 뿐 [김희..
- 대변인실
- 2023.12.19
- 조회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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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6
- 교황청의 동성 커플 축복 공식 허용, 역사적 변화를 환영합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19
- 조회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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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5
- 민주당 돈봉투 사건, 엄정한 단죄로 구태정치 비리정치 뿌리까지 뽑아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19
- 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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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4
- 진절머리 나는 국민의힘 ‘메가시티’ 타령, 국민 우롱하는 무책임한 정치의 전형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19
- 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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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3
- 최악의 시나리오보다 현실이 더 암담한 통계청 ‘장래 인구 분석 추계’, 정부는 발등의 불을 제대로 꺼야 ..
- 대변인실
- 2023.12.18
- 조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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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2
- 민생보다는 부자, 현장보다는 정권의 소리에 민감한 최상목, 경제수장 자격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18
- 조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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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1
- 의사협회는 의료공공성 국민적 요구에 응답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18
- 조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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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0
-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18
- 조회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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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49
- 학생인권조례폐지, 반인권 반민주세력의 인권쿠테타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15
- 조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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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48
- 부산 엑스포 실패 얼렁뚱땅 뭉개기 안 됩니다.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2.15
- 조회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