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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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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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3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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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7
- 돌봄 노동 종사자의 임금 불평등은 해소되어야 합니다 [김민정 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2.23
- 조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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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6
- 국민의미래 창당대회, 비정상의 극치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2.23
- 조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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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5
- 여성가족부 ‘꼼수 폐지’, 치사하고 비열한 대통령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2.23
- 조회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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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4
- 국민의힘, 염치가 없어지는 것도 단련되고 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2.22
- 조회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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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3
- 존엄한 노년의 삶을 위한 통합적 요양보호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2.22
- 조회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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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2
- 실패한 것은 일하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여당입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4.02.21
- 조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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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1
- 윤석열 정부,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으로 채운다던 물 컵의 반’은 언제 채워지는 것인지 답하십시오 [김..
- 대변인실
- 2024.02.21
- 조회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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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0
- 대통령 심기 경호에 여념 없는 방심위의 충성심에 박수를 보내며 [이세동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2.21
- 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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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9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남탓과 국민기만으로 점철되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2.21
- 조회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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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8
- 고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2.20
- 조회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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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7
- 총선용 그린벨트 해제공약, 윤석열 정부는 간보기 그만 두십시오.[김혜미 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2.20
- 조회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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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6
- 대유위니아 박영우 회장 구속, 사필귀정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2.20
- 조회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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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5
- 대통령실과 법무부는 ‘약속 사면’ 의혹 입장을 당장 밝히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대변인실
- 2024.02.20
- 조회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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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4
- 민주당, 국민의힘은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로 투기 조장 말고, 전세사기특별법 당장 개정 하십시오. [김..
- 대변인실
- 2024.02.20
- 조회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