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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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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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4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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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9
- 오현주 대변인, 성남시 미혼여성 문건 작성, 철저하고 엄중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 대변인실
- 2021.08.26
- 조회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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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8
- 이동영 수석대변인, 양당은 ‘내로남불 동맹이 아니라 지금 당장 출당 징계’로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해야..
- 대변인실
- 2021.08.25
- 조회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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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7
- 오현주 대변인, 정부의 아프간인들에 대한 신속한 대응 환영, 인종과 종교에 대한 혐오표현 적극 대응해야
- 대변인실
- 2021.08.25
- 조회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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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6
- 이동영 수석대변인, 투기의혹 의원 셀프면죄부 준 국민의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내로남불 끝판왕
- 대변인실
- 2021.08.24
- 조회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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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5
- 이동영 수석대변인, 부산대 입시의혹 조사결과 발표, 불공정과 박탈감을 안겨주는 ‘입시비리’ 근절의 계.. [3]
- 대변인실
- 2021.08.24
- 조회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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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4
- 이동영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12명 국회의원, 내로남불 하지 말고 엄정 조치할 것 촉구
- 대변인실
- 2021.08.23
- 조회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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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3
- 오현주 대변인, 군사법원 폐지안 국회 보고 누락한 국방부, 정부는 책임소재 가려야
- 대변인실
- 2021.08.23
- 조회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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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2
- 오현주 대변인,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용, 정부와 국회는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 대변인실
- 2021.08.23
- 조회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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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1
- 이동영 수석대변인, 대선 기본계획과 후보선출 일정.방식 확정(6기10차 전국위원회 결과)
- 대변인실
- 2021.08.22
- 조회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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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0
- 이동영 수석대변인,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는 미국의 쌈짓돈’이 돼버린 ‘한미방위비분담금’, 불평등한 한..
- 대변인실
- 2021.08.20
- 조회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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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9
- 오현주 대변인, 군 성폭력 원인이 여군 행동과 옷차림에 있다는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사과하고 당은 ..
- 대변인실
- 2021.08.20
- 조회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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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8
- 오현주 대변인, 맘스터치 갑질, 본사는 계약해지 철회하고 사과해야
- 대변인실
- 2021.08.20
- 조회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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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7
- 오현주 대변인, '쌍용자동차 국가손해배상 사건 소취하 촉구 결의안’ 8월 임시회 통과 촉구
- 대변인실
- 2021.08.19
- 조회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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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6
- 오현주 대변인, 정부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을 즉각 중단하라
- 대변인실
- 2021.08.19
- 조회 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