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41031
-
-
- 5131
- 장태수 대변인, 윤석열 표 인사는 ‘윤로남불’과 ‘책임회피’
- 대변인실
- 2022.04.18
- 조회 458
-
- 5130
- 이동영 수석대변인, '공군 성폭력 사망 사건' 특검법 통과, 늦어도 너무 늦었습니다.
- 대변인실
- 2022.04.15
- 조회 440
-
- 5129
- 장태수 대변인, 야반도주한다고 ‘대낮활극’할 일은 아닙니다
- 대변인실
- 2022.04.15
- 조회 511
-
- 5128
- 이동영 수석대변인, 정개특위 합의, 다당제 정치개혁의 물꼬 튼 의미있는 진전
- 대변인실
- 2022.04.14
- 조회 436
-
- 5127
- 장태수 대변인, 대한민국은 검찰청이 아니고, 대통령은 칼잡이가 아닙니다.
- 대변인실
- 2022.04.13
- 조회 775
-
- 5126
- 장태수 대변인, 인수위원회의 자의적이고 일방적인 태도도 중단돼야
- 대변인실
- 2022.04.13
- 조회 455
-
- 5125
- 장태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박근혜씨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이었습니다
- 대변인실
- 2022.04.12
- 조회 446
-
- 5124
- 장태수 대변인, 윤석열 당선인은 결혼과 출산 등 여성 인권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십시오
- 대변인실
- 2022.04.11
- 조회 436
-
- 5123
- 장태수 대변인, 원희룡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 고시원 화재 참사 현장에서 시작해야
- 대변인실
- 2022.04.11
- 조회 444
-
- 5122
- 여영국 대표, 정의당 거제시의원 출마자(김용운, 이양식) 출마 기자회견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2.04.07
- 조회 440
-
- 5121
- 장태수 대변인, 공직자 검증 기준은 인수위의 밀실 기준이 아닌 국민 기준이어야
- 대변인실
- 2022.04.07
- 조회 463
-
- 5120
- 장태수 대변인, 정치개혁의 마중물이 될 실천을 요청드립니다
- 대변인실
- 2022.04.07
- 조회 471
-
- 5119
- 장태수 대변인, 마지막 예의조차 걷어찬 옥시와 애경을 규탄한다
- 대변인실
- 2022.04.06
- 조회 578
-
- 5118
- 장태수 대변인, 앞뒤 다른 한덕수 후보자의 최저임금 관련 가이드라인
- 대변인실
- 2022.04.05
- 조회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