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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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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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4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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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1
- 윤석열 대통령의 ‘빈틈없는 변명’에 어이가 없습니다 [이동영 대변인]
- 공보실
- 2022.07.05
- 조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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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0
- 윤대통령의 ‘빈틈없이 발탁’이 만취운전과 정치자금법 위반 장관 후보자입니까 [이동영 대변인]
- 공보실
- 2022.07.04
- 조회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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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9
- 역진적 유류세 인하보다는 소득구간별 유류비 환급, 정유사 초과이득세가 더 낫다 [이동영 대변인]
- 공보실
- 2022.07.01
- 조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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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8
- ‘중국리스크’를 떠안은 ‘나토 정상회의’ 결과에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 공보실
- 2022.07.01
- 조회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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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7
- 윤석열 정부는 부동산 시장 부양이 아니라 주거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십시오 [예윤해 부대변인]
- 공보실
- 2022.07.01
- 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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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6
- 여성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국회는 '낙태법' 입법에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 공보실
- 2022.06.30
- 조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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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5
- 물가 폭등 상황에 최저임금 9,620원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동영 대변인]
- 공보실
- 2022.06.30
- 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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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4
-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권자로서 두 장관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십시오 [예윤해 부대..
- 공보실
- 2022.06.29
- 조회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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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3
- 한전이 아니라 국민을 살리는 전기 요금 인상이 되어야 합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 공보실
- 2022.06.27
- 조회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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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2
- '대통령 따로, 장관 따로' 노동정책, 이거야말로 국기문란 아닙니까 [이동영 대변인]
- 공보실
- 2022.06.24
- 조회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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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1
- 이동영 수석대변인, 고별 인사
- 대변인실
- 2022.06.13
- 조회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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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0
- 이동영 수석대변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관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 대변인실
- 2022.06.12
- 조회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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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9
- 장태수 대변인,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의 당사자라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 대변인실
- 2022.06.10
-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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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8
- 장태수 대변인, 반도체 학과 정원 확대가 지방을 죽여서는 안 됩니다.
- 대변인실
- 2022.06.10
- 조회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