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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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4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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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9
- 지금 경찰청은 시민사회 동향을 파악할 때가 아니라, 수습과 원인 규명에 전념할 때입니다 [김희서 수석..
- 공보실
- 2022.11.02
- 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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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8
- 이태원 참사 관련 정의당 입장 [김희서 수석대변인]
- 공보실
- 2022.10.30
- 조회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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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7
- 제7기 정의당 대표 결선 선출 결과 [김희서 대변인]
- 공보실
- 2022.10.28
- 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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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6
- 하청노동자의 ‘진짜 사장 책임’을 확인한 대법원의 판결,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김희서 대변인]
- 공보실
- 2022.10.28
- 조회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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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5
- 제주4·3사건 희생자 보상, 더 이상의 국가 폭력은 없어야 합니다 [김희서 대변인]
- 공보실
- 2022.10.28
- 조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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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4
- 이재용 회장의 ‘뉴삼성’, 하던 대로 하는 ‘헌’ 삼성 되지 말아야합니다 [김희서 대변인]
- 공보실
- 2022.10.28
- 조회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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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3
- 민생 없는 민생회의, 전 부처 산업부화가 '윤석열표' 경제위기 해결책입니까 [예윤해 부대변인]
- 공보실
- 2022.10.28
- 조회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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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2
- 원전 부지 안에 핵폐기물 쌓아두는 것도 윤석열 정부의 원전 육성 정책입니까 [예윤해 부대변인]
- 공보실
- 2022.10.26
- 조회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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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1
- 빈 수레 자화자찬으로 민생 실패, 국정 실패를 가릴 수 없습니다 [김희서 대변인]
- 공보실
- 2022.10.25
- 조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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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0
- 정부와 여당이 중재법 개악에 공들이는 순간에도 노동자는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예윤해 부..
- 공보실
- 2022.10.21
- 조회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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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9
-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 행동으로 진심을 증명하십시오 [예윤해 부대변인]
- 공보실
- 2022.10.21
- 조회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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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8
- 제7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대표단 선출 결과 [김희서 대변인]
- 공보실
- 2022.10.19
- 조회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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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7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옥순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예윤해 부대변인]
- 공보실
- 2022.10.18
- 조회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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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6
- 정부와 여당은 ‘가루쌀’ 타령 그만하고 양곡관리법 개정에 협조하십시오 [김희서 대변인]
- 공보실
- 2022.10.18
- 조회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