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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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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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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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5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승소 환영한다 [류호정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2.12.01
- 조회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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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4
- 윤석열 정부는 폭주를 멈추고, 즉각 대화에 나서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1
- 조회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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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3
- 쌍용자동차 손배소 대법원 판결을 환영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30
- 조회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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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2
- 서울교통공사 파업, 오세훈 시장 딱지 붙이기는 헛발질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30
- 조회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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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1
- 윤석열 대통령은 참사의 책임자가 참사의 진실을 밝히게 하겠다는 몽니를 거두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9
- 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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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0
- 당정협의, 중재법 무력화 시도를 규탄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9
- 조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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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9
- 업무개시명령, 반헌법적 폭거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9
- 조회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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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8
- 윤석열 정부, 적극적 평화 건설자의 역할 추구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8
- 조회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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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7
- 양당 정책협의체가 여가부 폐지의 수순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5
- 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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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6
- 성소수자 부모도 존엄한 오늘을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확인한 대법원 판결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4
- 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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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5
- 국가폭력, 국가 차원의 처절한 반성과 성찰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4
- 조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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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4
- 윤석열 정부의 2027년 화석연료 비중 감축 국정과제 사실상 폐기, 탁상공론 행정의 표본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4
- 조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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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3
- 한국경기 첫날, 안전 응원과 배달노동자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4
- 조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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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2
- YTN 민영화, 언론 재구성은 독재의 전주곡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4
- 조회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