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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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4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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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7
- 노조개혁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싶다면, 노조 음해성 행태를 멈추고 노란봉투법 제정부터 동참하십시오 [..
- 대변인실
- 2022.12.20
- 조회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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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6
- 참사를 겪은 자들과 싸우는 것이 국민의힘의 참사 대책입니까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9
- 조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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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5
- 윤석열 표 노동 개악은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선언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9
- 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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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4
- 10.29 이태원 참사 49재 관련, 위로의 시작은 국정조사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6
- 조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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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3
- 한덕수 국무총리, 악마의 말도 평범해졌습니다. [류호정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2.12.15
- 조회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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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2
- 한전 적자 사태의 미봉책에 정의당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전기요금 현실화, 전력시장 개선, 유동성 확보..
- 원내공보국
- 2022.12.15
- 조회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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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1
- 이명박은 사면, 노동자는 손배소, 법과 원칙, 공정은 어디에 있습니까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5
- 조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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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0
- “미래 세대를 위해 지금 당장 할 일” 윤 정부의 시대착오적 노동관 개혁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5
- 조회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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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9
- 국정조사 실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5
- 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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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8
- 법인세 최고구간의 세율을 1%라도 깎겠다는 국민의힘,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4
- 조회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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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7
- 10.29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4
- 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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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6
- ‘재벌대한민국’ CEO 같은 윤석열 정부, 조삼모사 노동개악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4
- 조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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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5
- 정부 여당은 장애인 향한 혐오의 정치 중단하고 법과 원칙대로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하십시오. [류호정 ..
- 원내공보국
- 2022.12.13
- 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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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4
- 이태원참사 망언행렬 국민의힘은 패륜의 힘인가. 그 입 다물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3
- 조회 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