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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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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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6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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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 심상정 "비정규노동자 장애인 언급조차 없는 단일화토론 실망"
- 대변인실
- 2012.11.22
- 조회 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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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진보정의당, 권영길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선언
- 대변인실
- 2012.11.22
- 조회 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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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심상정 "새누리당이 투표시간 연장하는 성의 먼저 보여야"
- 대변인실
- 2012.11.21
- 조회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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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 심상정, 깁스코리아 노조 간담회, ‘노동권 바로 세우는 계기 만들기 위해 출마"
- 대변인실
- 2012.11.21
- 조회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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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심상정, ‘민주주의에 맏형, 동생이 어딨나, 정권교체 바라는 서민들 먼저 살펴야’
- 대변인실
- 2012.11.21
- 조회 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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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심상정, 최문순 강원도지사 예방 ‘정권교체로 남북평화경제 이루고 강원경제 살려야’
- 대변인실
- 2012.11.21
- 조회 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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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 심상정 후보 강원 방문 기자회견, ‘평화와 번영의 강원 새 시대 열 것’
- 대변인실
- 2012.11.21
- 조회 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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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심상정 후보, 강원도 골프장 반대 농성장 찾아 특별감사 약속
- 대변인실
- 2012.11.21
- 조회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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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노회찬과 유시민의 고백, 그리고 자기성찰
- 대변인실
- 2012.11.21
- 조회 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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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심상정 후보, “모든 자원을 중소기업에 집중해야”
- 대변인실
- 2012.11.21
- 조회 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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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2차 전국위원회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12.11.21
- 조회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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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심상정 후보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수준이 그 나라 민주주의의 품격”
- 대변인실
- 2012.11.21
- 조회 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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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심상정 후보 “엄마의 심정으로 절벽에 선 절망감 느껴”
- 대변인실
- 2012.11.21
- 조회 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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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심상정 쌍용차 고공농성장 방문 "여러분들이 무사히 땅에 안착하도록 최선다할 것"
- 대변인실
- 2012.11.20
- 조회 3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