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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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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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6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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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1
- 노회찬 공동대표 “진보정의당 제대로 뿌리내리게 만드는 보다 중요한 과제 있다”
- 대변인실
- 2013.05.07
- 조회 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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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42차 최고위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13.05.06
- 조회 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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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9
- 조준호 공동대표, 41차 최고위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13.05.02
- 조회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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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8
- 조준호 공동대표, 40차 최고위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13.04.29
- 조회 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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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
-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39차 최고위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13.04.25
- 조회 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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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
- 김지선 후보 낙선인사 "끝까지 상계동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 대변인실
- 2013.04.24
- 조회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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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
- 김지선 후보, 마지막 유세 연설 전문
- 대변인실
- 2013.04.23
- 조회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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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
- 김지선 후보 “이해삼 전 최고위원, 부디 영면하소서”
- 대변인실
- 2013.04.23
- 조회 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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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3
- 김지선 후보 “상계동 위한 제 약속 지키기 위해, 변함없이 상계동 지킬 것”
- 대변인실
- 2013.04.23
- 조회 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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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김지선 후보 노원 선관위 토론회서 “사회정의·복지정의·경제정의 실천할 것”
- 대변인실
- 2013.04.22
- 조회 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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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
- 김지선 후보 "국정원 대선개입, 야당과 국민이 민주주의 짓밟은 세력 단죄해야"
- 대변인실
- 2013.04.22
- 조회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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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
-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천호선·박인숙 최고위원, 38차 최고위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13.04.22
- 조회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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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9
- 김지선 후보 주말 대회전, “저는 상계동에 느닷없이 왔다 떠날 사람 아냐”
- 대변인실
- 2013.04.21
- 조회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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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
- 김지선 후보, “끝까지 상계동의 서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겠다”
- 대변인실
- 2013.04.20
- 조회 2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