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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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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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1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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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6
- 권영국 대표,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출교, 종교는 헌법의 치외법권 아니야"
- 공보팀
- 2025.04.25
- 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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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5
- 권영국 대표, 탈시설 권리보장 촉구 고공농성 연대문화제 발언
- 공보팀
- 2025.04.24
- 조회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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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4
- 권영국 대표, "이주노조 20년, 참사와 비극의 역사를 멈춰야 한다"
- 공보팀
- 2025.04.24
- 조회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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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3
- 권영국 대표, "인권이 곧 경제다, 이주노동자 인권을 보장하라"
- 공보팀
- 2025.04.24
- 조회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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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2
- 권영국 대표, ‘극우수괴’ 전광훈은 민주주의 모욕 말고 사라져라
- 공보팀
- 2025.04.24
- 조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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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1
- 권영국 대표, 철도노조 당선자 간부교육 워크숍 인사말
- 공보팀
- 2025.04.24
- 조회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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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0
- 권영국 대표, "홈플러스 정상화 요구를 폭력으로 묵살하지 말라"
- 공보팀
- 2025.04.24
- 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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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9
- 전세사기 특별법 2년 연장, 피해자 대상과 지원 확대 및 예방책 위한 개정안 마련돼야
- 공보팀
- 2025.04.23
- 조회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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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8
- 권영국 대표, 농어업-농어촌 먹거리 대전환을 위한 국회 토론회 축사
- 공보팀
- 2025.04.23
- 조회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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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7
- 권영국 대표, "난민신청자 강제송환 반대 활동가를 즉각 석방하라!"
- 공보팀
- 2025.04.23
- 조회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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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6
- 권영국 대표, 혐중 폭력 시위 관련 "혐오와 증오가 설 곳은 이 땅에 없어야 한다"
- 공보팀
- 2025.04.23
- 조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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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5
- 권영국 대표, 지구의 날 메시지 “기후위기에 총력 대응해야 합니다”
- 공보팀
- 2025.04.22
- 조회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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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4
- 권영국 대표,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과 말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4.21
- 조회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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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3
- 권영국 대표, "김재섭 의원, 본인 지역구 지하철역부터 돌아보라"
- 공보팀
- 2025.04.21
- 조회 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