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
- 안녕하세요?
- 정의당 제3선거구 (양주,의정부,포천가평) 당대회 대의원에 출사표를 던지게된 이지수 당원입니다.
- 두번째 대의원 도전입니다. 활동하면서 저의 활동을 돌아보게됩니다. 잘했다고 할 수 있을까? 열심히 했는가?
- 공약을 지켰는가? 사실 첫번째 대의원 임기때는 그렇지는 못했다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 하지만, 당원여러분께 염치없지만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당대회 대의원은 당의 당헌과 기타 중요한 방향을 정하는 사람들입니다.
- 중요한 인원들이죠. 특히 현재 여러 혁신프로그램들이 가동되고있는 지금에 있어서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
- 활동하면서 당원여러분께 더욱 가까이가고, 코로나19 시대에 침체된 당원모임을 되살려내고 당원과의 접촉을 더욱 활성화할 시기에 당대회 대의원의 임무는 더욱 막중합니다.
- 그래서 저는 \'경기북부부터, 정의당 reboot!\'를 메인 슬로건으로 정한 것입니다.
- 당의 혁신과 새로움을 경기북부부터, 시작하는데 한 역할을 하고자, 자신있게, 당원여러분께 다시금 기회를 주십사 요청드립니다.
- 저, 이지수 당원은 지역에서 당원모임을 활성화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것 당을 위하여 대의원으로써 당의 당헌과 각종 결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경기북부는 진보활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 새로운 진보정치를 경기북부에 뿌리 내리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 \'경기북부부터, 정의당의 reboot!\'를 해낼 수 있도록 저를 한번만 더 믿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정의당 제3선거구 (양주,의정부,포천가평) 당대회 대의원 후보 이 지 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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