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
- 당주당위!
- ‘당이 주신 능력, 당을 위해 쓰겠습니다!’
- 2013년, 학부모회장 시절 심상정 의원님을 만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당에 가입하였습니다.
- 2014년 지방선거에 정의당 고양시 비례대표 후보가 되어있었고, 낙선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의당 활동가로 심상정 의원의 지역구 돌파를 위한 지역활동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 4년 뒤인 2018년, 2인 선거구에 출마하여 31.96%를 득표하여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에 이어 2등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금번 지방선거에서는 낙선하였지만, 고양시의원으로 일할 수 있었던 지난 4년간 정말 값지고 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 행정을 들여다 보고, 정책을 제안하고, 조례를 만들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더 평등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일했던 경험은 저를 한층 성장시켰습니다. 당이 주신 기회이며, 당이 주신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당주당위!
- ‘당이 주신 능력, 당을 위해 쓰겠습니다!’
-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능력을 지방의원이 한 명도 없는 경기도당을 위해 쓰겠습니다.
- 1. 경기도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잘 해내겠습니다.
- 2. 각 지역위원회가 시?군 행정을 잘 견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3. 지역구 시의원으로 해온 지역활동 경험을 각 지역위원회와 나누겠습니다.
- 4. 다음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시는 동지들의 첫 번째 서포터즈가 되겠습니다.
- 우리 당에 저보다 좋은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만, 이 역할은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당이 금번 지방선거 실패를 이겨내, 경기도 내 정의당의 위상을 높여 당원들의 자부심이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당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열매 맺는 일에 작은 거름이 되겠습니다.
- 당이 주신 능력, 당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제게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