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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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 배진교 국회의원 민원실장
- 와글와글작은도서관 관장
- 협동조합 인천나눔돌봄센터 이사
-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장
- 전)인천여성회 남동구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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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
- 남동구 아픈아이 돌봄센터 설립
- 남동구 학교 교통안전·교육안전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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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
- 4년 전, 구의원 후보로 출마해 14.27%를 얻어 784표 차로 아깝게 낙선 했습니다. 이후 더 많은 주민들을 만나며, 그 분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왔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입니다.
- 장애가 있는 아이가 졸업을 하면 필요한 돌봄을 모두 집에서 책임져야 하기에 앞 길이 막막한 부모들
- 아이 양육하면서도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수없이 뭔가를 배우려 하는 준희씨와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아버지 병원비 걱정에 내내 야근인 남편
- 일과 후와 주말엔 아이들 교육비를 벌기 위해 대리운전으로 투잡을 뛰며 맞벌이에 아이 셋을 키우는 세하씨
- 20년 넘게 생선장사를 했던 언니는 코로나로 가게를 접고 생활비 벌 요량으로 나이 60에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었고, 아래층 사시는 어르신은 추운 겨울날 택배 일을 하기 위해 새벽같이 집을 나서십니다.
- 그런데 새벽부터 밤늦도록 열심히 일하는 우리네 삶은 왜 나아지지 않고 외로울까요? 정치가 이런 치열한 우리 삶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정치는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외롭지 않도록 그들의 편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돈의 유무와 상관없이 존엄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 “돌봄이 있는 따뜻한 정치”
- 그 누구도 외롭지 않은 정치를 하고 싶어 주저없이 나섭니다.
- 이 자신감은 제가 뜻한 바를 잘 실현할 수 있도록, 당신이 제 곁에 있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 돌봄이 있는 따뜻한 정치! 당신곁에 구 순 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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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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