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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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 정의당 당대표 정책특보
- 부동산공화국해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지역정치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기후정의일자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정의당 6411성북민생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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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
- 그린 성북 / 노동 성북
- 성평등 성북 / 함께 사는 성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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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
- 정의당 성북구의원 나선거구(안암·보문·동선·돈암2) 출마합니다.
- 성북부터 정치교체
- ‘양당독식 구의회를 깨는 젊은 정치’
- 야간 알바 청년
- 서른 살을 앞둔 2020년 겨울바람은 제게 유난히 매서웠습니다. 프리랜서 청년 노동자이자 야간 노동을 해왔습니다. 발목부상까지 생계가 막막했습니다. 비단 저만의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친구들 모두 고립되면서 각자의 비관에 빠졌습니다. 모두가 주식시장으로 몰려가거나 공무원 시험에 매달렸습니다. 절망의 한 복판에서 저는 오래도록 고민했습니다.
- 지역노동과 함께 하다
- 지역활동을 하면서 지방정치에 본격적인 관심이 생겼습니다. 고려대학노조, 성북구청CCTV지회 비정규직 투쟁, 정릉복지관 투쟁에 참여하면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북구에서 비정규직 차별과 부당노동행위가 비일비재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삶에 위협을 받고 곤경에 처한다는 것을 곁에서 봤습니다. 구청장을 찾아가 항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노동단체와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야 했습니다.
- 성북이 키운 청년, 지역에서부터 뿌리내리는 운동가 활동가 정치인
- 성북구의 진보정당, 진짜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한 공백을 메우고자 합니다. 성북구 정의당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관내 노동조합과 시민단체, 대책위 등 긴밀하게 연대해 지방정치의 구습을 타파할 것입니다. 우리 동네 구의원은 3등까지 당선됩니다. 기득권 양당이 아닌 과감한 선택으로 진보정당의 후보 저 김관겸을 선택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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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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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