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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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 (전) 정의당 중앙당 대변인
- 21대 마포을 총선후보(8.9%득표)
- 정의당 마포구 지역위원회 위원장
- 20대 심상정 대선후보 선대본 대변인
- (전) 함께주택협동조합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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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
- 세입자천국 서울 | 세입자조례 제정,지원센터 설치 등
- 플랫폼노동 안심 서울 | 공제회 설립,산재보험 지원 등
- 생태도시 서울 | 기후정의조례 제정,화력발전소 폐쇄 등
- 여성이 안전한 서울 | 성-재생산권리상담센터 신설 등
- 차별없는 서울 | 2025 저상버스 100% 예산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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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
- ● 오현주는 지역주민이 키운 정의당 정치인입니다
- 2010년 마포구의원선거에서 20.31%를 받았습니다. 그 때부터 10년 간 지역단체, 정당, 협동조합 등을 누볐습니다. 10년 후인 2020년, 마포구(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해 8.87%를 받았습니다. 튼튼한 지역시민사회와 흔들림 없는 진보정당이 만나면, 주민들은 기꺼이 정의당을 선택했습니다. 평생 진보정당을 한 번도 찍지 않았던 어르신들이 정의당을 응원하고 선택하게 만들었던 힘, 이제 서울시로 활짝 넓혀가고 싶습니다.
- ● 우리는 더 강하게, 조합도시 서울
- 진보집권의 꿈은 강한 시민사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지만 노동 없는 지역사회는 반쪽이며 시민사회를 일방적으로 동원하는 방식은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긴 시야를 가지고 새로운 진보집권의 기반을 새롭게 닦아야 할 때입니다. 진보집권을 위한 서울형 모델이 필요합니다. 일하는 시민들을 위한 노동조합, 삶터에서 시작하는 협동조합,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한 세입자조합에서 시작하겠습니다.
- ● 갈라진 서울을 연대의 도시로
- 집권당 이준석 대표는 끊임없이 시민들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시작은 청년남성과 청년여성이었습니다. 지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저들이 시민들을 갈라칠 때 우리의 무기는 연대가 되어야 합니다. 어설픈 통합이 아닌 약자들의 연대가 불평등과 기후위기, 차별에 맞서는 가장 강한 힘입니다. 정치는 시민들을 부단히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오현주가 하겠습니다.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합니다.
- ● 전문보기 : https://bit.ly/ohki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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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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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 이메일 |
gmlehd092@naver.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