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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다양성도시 마포, 새로운 미래 조성주
직업/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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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전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
  • 전 서울시 노동협력관
  • 전 정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전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 현 정치발전소 상임이사
공약
  • 마포를 다양성과 공존의 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 차별없는 도시 마포를 만들겠습니다
  • 정의당의 지역집권 모델을 마포에서 만들겠습니다
  • 정의당의 새로운 리더십들이 성장하는 마포를 만들겠습니다
출마의 변
  •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 소설 ‘파칭코’의 첫 문장입니다.
  • 이 소설은, 4대에 걸친 재일교포들의 삶을 통해, 역사의 거대하고 잔인한 파도를 온전히 감당했던 개인과 공동체의 깊은 슬픔을 다룹니다.
  • 하지만 소설의 주인공들은 시대가 남긴 깊은 슬픔을 ‘한’이나 ‘민족성’과 같은 단일한 ‘정체성’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여성’, ‘성소수자’, ‘노동자’, 그리고 조금 다른 ‘가치관’ 등 차별받는 이들의 다양한 정체성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100년 역사의 상처에도 끝끝내 삶을 꾸려가는 이들을 통해, 보통의 평범한 삶에 대한 건강한 욕구가 왜 존중되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소설 속 100년의 시간 동안 정치의 존재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계 한국인인 저자의 경험 속에 정치가 차별받는 이들의 편에 서 있던 적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쩌면 ‘진보정치’ 또한 거대한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역사에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의미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문명적’이라는 오만한 단어로, ‘공정함’이라는 협소한 기준으로, ‘효율성’이라는 모호한 목표로 다양성을 지우고 시민들 사이의 연대를 파괴하며, 공동체를 허무는 스스로 똑똑하고 번뜩인다고 착각하는 그 ‘얄팍한 기획’들에 맞서, 진보정치는 평범한 시민의 삶을 보호하고 끊임없이 연대를 도모하는 것입니다.
  • 거대담론의 시대가 끝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러한 푸념이 정작 진보정치에 주는 울림이 컸던 적은 없습니다. 진보정치는 자신의 본령을 거대담론에 둔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목소리가 지워진 이들의 삶에 근거해 일군, 조용하고도 끈질긴 변화는 멈춘 적이 없습니다. 끝난 것은 일부 세대의 곱게 포장된 청춘의 추억이지 평범한 시민들의 삶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아닙니다.
  • 심상정의 1분을 이어가겠습니다
  • 정치가 ‘가능성의 예술’이라면, 정치의 ‘가능성’이란 찬란하고 거대한 희망이 아니며, 오늘 하루를 간신히 살아내었을 바로 옆 시민의 삶에 있어, 변화의 방향과 크기를 의미할 것입니다.
  • 그런 가능성의 공간을 열어내는 것이 진보정치임을, 그리고 그 가능성의 공간이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역에서 만들어질 수 있고 만들어져야 한다는 소박하지만 정직한 원리를 여전히 굳게 믿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마포구청장 후보로 출마하기로 생각한 이유입니다.
  • 마포는 다양성과 공존의 도시입니다
  • 서울 마포는 가능성의 공간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마포가 다양성과 공존을 대표하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포를 상징하는 그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는 온전히 시민들 스스로의 힘과 생활로 형성된, 한국에서 보기 드문 지역의 모습을 한 ‘시민적 합의’입니다. 증오를 선동하는 나쁜 정치와 욕망을 자극하는 손쉬운 꼼수가 이 ‘시민적 합의’를 망쳐버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공존은 서로의 불편을 견디는 것이고 다양성이란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차이의 여백에서 서로 성장하는 것임을 더 굳세게 그리고 더 크게 합의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 마포를 ‘마용성’으로 대표되는 부동산 중심지만이 아니라, 주민이 공존해 만든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가장 새로운 트렌드를 추구하는 지역의 자영업자와 가장 뜨겁게 삶을 살면서도 소외된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이 연대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청년, 성소수자, 1인가구, 여성, 문화예술노동자,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들의 생활 터전인 도시 마포를 지난 대선 심상정 후보의 1분 발언이 계속될 첫 번째 장소, 연대와 공존의 가치로 빛나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여전히 변화에 대한 열망이 있는 도시, 마포에서 진보정치의 다음을 당원 동지들과 함께 열겠습니다.
  • 굽은 길을 돌아왔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다시 나서려 합니다. 다시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조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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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이메일 jodeng7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