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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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 현) 세상을 바꾸는 밥상 대표
- 현) 황등기독학원 임시이사
- 현) 완주군 먹거리위원회 위원
- 현) 전주지속가능발전위원회 교육 위원
- 전) 제8대~9대 전주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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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
- 지역 현장에 적극적인 연대를 통한 입당사업 적극 추진
- 지역위원회와의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만들어 지역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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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
- 정의당 전북도당 당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현숙 인사드립니다.
- 최근 우리 정의당이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정의당을 지켜오신 당원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 시기에 함께 활동하지 못했던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저는 2002년 민주노동당 전주시위원회 총무국장을 시작으로 한 번의 비례대표 의원 후 두 번의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였고 민주노동당 비례대표의원이 지역구 시의원으로 당선되는 첫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 2014년 지역구후보로 3선에 도전하였으나 2인 선거구에서 264표의 근소한 차이로 낙선을 하였습니다. 의원 활동시기 전주시 버스노동자의 투쟁은 너무도 절실한 요구였고 노동자들과 함께 했던 경험은 진보정당 의원이 어떤 각오와 책임감으로 일해야 하는지 깨닫는 기간이었습니다.
- 도당위원장 이후 지역농업 소비자 단체를 만들어 7년 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 해왔습니다. 소농, 가족농, 고령농이 농사의 주인이 되는 지역농업의 가치를 위한 활동과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비자 단체 활동을 해왔고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 이번 도의원 비례대표에 저의 출마를 추천하신 당원님의 뜻은 진보정당 시의원 8년의 경험과 7년간 지역주민과 함께 한 운동의 성과로 정의당을 더 강화시키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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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은 다당제 민주주의 정치교체를 이루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다양한 가치의 존중과 그 가치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을 모아내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 축적된 역량을 정의당의 위상을 높이는 도구로 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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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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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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