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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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 제6.7.8대 수성구의원
- 정의당 수성구위원회 위원장
- 정의당 대구시당 부위원장/대변인
- 노회찬재단대구모임 사무국장
- 수성주민광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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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
- 4선 의원의 실력으로, 초선의 마음가짐으로 뛰겠습니다.
- 정의당답게 견제와 대안으로 수성구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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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
- 진보정당 첫 4선 지방의원 도전에 나섭니다.
- 어떤 분들은 말씀하십니다. "3선 했으면 더 높은 데로 가야지."
- 그 말씀의 뜻을 잘 알기에 저 스스로도 많은 고민을 했고, 그 고민의 끝에 4선 도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더 기회를 보겠습니다.
- 단지 이번 선거의 결과와 향후 몇 년의 정치행보에 고민이 머물지 않으려 합니다.
- 향후 10년, 그 이상의 시간을 내다보며 우리 당의 상황과 지역 정치지형을 살피고 기회를 만들고 중장기적 계획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 출마자를 더 만들지 못한 책임감이기도 합니다.
- 이번 선거에 후보자를 더 만들지 못했습니다. 지역위원장으로서 제 책임이 큽니다.
- 지역 원내정당으로서 정치적 효능감을 높이고 출마자 양성에 더 힘써 다음 선거에서 더 많은 후보자와 함께 뛰겠습니다.
- 수성구의회에 아직 정의당과 김성년이 필요합니다.
- 12년의 의정활동을 통해 수성구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자부합니다.
-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위기에 대한 부추김으로 인해 성장, 개발 담론이 우리 지역도 지배하고 있습니다.
- 수성구에서 이를 견제하고 진보정당의 대안을 만드는 것은 정의당과 김성년이 여전히 해야할 일입니다.
-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후보자로서 앞에서 뛰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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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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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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