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브리핑

[보도자료] '국민을 위해 싸우는 정의당, 크게 써주십시오' 전국에 울려 퍼져

전국 도심을 노랗게 물들인 정의당의 정책 현수막 게시

“국민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정의당, 크게 써주십시오.” 정의당의 메인 슬로건이 전국 각지에 울려 퍼졌다.

정의당은 지난 5일 정당들 가운데 가장 빨리 총선 슬로건과 캠페인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전국에 정책 현수막을 게시했다.

"쑥쑥커라! 미래정치!", "크게 쓰자, 정의당" 등 서브 슬로건도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슬로건뿐만 아니라 정의당만의 차별성 있는 정책을 담은 정책현수막인 고위 임원의 ‘최고임금상한제’, 청년일자리 23만 개 만드는 ‘청년고용의무제’, ‘동물복지법’ 제정 등도 지금 이 시간,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 종로를 비롯해 광주 상무대로, 대구 청구네거리, 대전 대덕대로, 인천 부평로 일대를 노랗게 물들인 이번 현수막 게시는 정의당의 비전을 알리는 첫번째 캠페인이다.

정의당은 이번 현수막 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감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당의 색깔이자, 사회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안전사회의 희망을 담은 노란색으로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종로일대1

종로일대2

대전 대덕대로

2016년 1월 7일

정의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