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생태·분배 가치 대변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 나설 것”
- 2025-08-29 17:33:21
- 조회 49
[보도자료] 권영국 대표, 노회찬비전포럼에서 ‘이재명 정부 시대 진보정치’ 전략 밝혀
“평등·생태·분배 가치 대변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 나설 것”
- 2025.8.28.(목) 19시 00분
- 노회찬재단 배움터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
1.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어제(28일) 한 포럼에서 “평등·생태·분배의 가치를 대변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이 필요하다”라며, “860만 무권리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과 ‘2026 서산-태안(서태안) 플랜’, 송전망 투쟁이 그 중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정의당의 전망을 밝혔습니다.
2. 권영국 대표는 지난 28일 개최된 ‘제11회 노회찬비전포럼 세미나 월간 함;비’에 발표자로 초청받아 “이재명 정부 시대의 진보정치 전략과 당면 과제”를 발표하며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그 전략으로써 양당 정치의 한계를 넘어선 ‘사회파’ 정치세력의 조직화를 제시했습니다.
‘사회파’는 노동과 공동체의 가치를 중심에 둔 정치세력을 명명하는 별칭으로 장석준 전 정의정책연구소장이 최근 한 언론 칼럼에서 제안한 개념입니다. 부동산 자산 중심의 ‘보수파’(국민의힘 등)와 주식시장 소액 투자자 중심의 ‘자유파’(민주당 등) 양 세력에 속하지 않으면서, 평등과 생태와 분배의 가치를 중심으로 사회경제적 이해관계를 일관되게 대변하는 정치세력을 뜻합니다.
3. 권영국 대표는 사회파 세력의 주요 투쟁과제로 ▲수도권 집중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항하는 송전망 건설 반대운동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운동 ▲동성결혼·차별금지법·가족구성권 보장 등 사회적 권리 투쟁을 거론했습니다.
이러한 투쟁들을 기반으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창당하여 ▲860만 무권리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 ▲정의로운 전환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2026 서산-태안 플랜) ▲지역균형발전 대안으로서 송전망 투쟁 주도 등의 의제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이 권영국 대표가 제시한 전망입니다.
4. 또한 지방선거 전략으로써 서산·태안(석탄화력발전소)과 용인·정읍·금산(반도체 클러스터·송전망 투쟁)을 연결하는 기후위기 서사를 지방선거의 중심 서사로 검토하여, 양당 정치가 해결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 새로운 진보정치 세력이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 개헌과 관련하여 내란을 극복한 국민들 중 추첨에 의해 개헌 시민회의를 조직하고 이들이 개헌안 초안과 개헌 일정을 제시하게 하는 ‘아일랜드 방식’의 순차적 개헌론을 제안했습니다.
5. 권영국 대표는 “노동과 공동체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것은 불평등을 증가시키는 대신 우리 모두를 존엄하게 한다”라며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 함께 한국 사회의 복합 위기를 극복할 대안 정치 세력으로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6. 정의당은 권영국 대표가 발표한 이러한 전망을 바탕으로 향후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의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025년 8월 29일
정의당 공보팀
[첨부자료]
1. 발제문
“평등·생태·분배 가치 대변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 나설 것”
- 2025.8.28.(목) 19시 00분
- 노회찬재단 배움터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
1.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어제(28일) 한 포럼에서 “평등·생태·분배의 가치를 대변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이 필요하다”라며, “860만 무권리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과 ‘2026 서산-태안(서태안) 플랜’, 송전망 투쟁이 그 중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정의당의 전망을 밝혔습니다.
2. 권영국 대표는 지난 28일 개최된 ‘제11회 노회찬비전포럼 세미나 월간 함;비’에 발표자로 초청받아 “이재명 정부 시대의 진보정치 전략과 당면 과제”를 발표하며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그 전략으로써 양당 정치의 한계를 넘어선 ‘사회파’ 정치세력의 조직화를 제시했습니다.
‘사회파’는 노동과 공동체의 가치를 중심에 둔 정치세력을 명명하는 별칭으로 장석준 전 정의정책연구소장이 최근 한 언론 칼럼에서 제안한 개념입니다. 부동산 자산 중심의 ‘보수파’(국민의힘 등)와 주식시장 소액 투자자 중심의 ‘자유파’(민주당 등) 양 세력에 속하지 않으면서, 평등과 생태와 분배의 가치를 중심으로 사회경제적 이해관계를 일관되게 대변하는 정치세력을 뜻합니다.
3. 권영국 대표는 사회파 세력의 주요 투쟁과제로 ▲수도권 집중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항하는 송전망 건설 반대운동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운동 ▲동성결혼·차별금지법·가족구성권 보장 등 사회적 권리 투쟁을 거론했습니다.
이러한 투쟁들을 기반으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창당하여 ▲860만 무권리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 ▲정의로운 전환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2026 서산-태안 플랜) ▲지역균형발전 대안으로서 송전망 투쟁 주도 등의 의제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이 권영국 대표가 제시한 전망입니다.
4. 또한 지방선거 전략으로써 서산·태안(석탄화력발전소)과 용인·정읍·금산(반도체 클러스터·송전망 투쟁)을 연결하는 기후위기 서사를 지방선거의 중심 서사로 검토하여, 양당 정치가 해결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 새로운 진보정치 세력이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 개헌과 관련하여 내란을 극복한 국민들 중 추첨에 의해 개헌 시민회의를 조직하고 이들이 개헌안 초안과 개헌 일정을 제시하게 하는 ‘아일랜드 방식’의 순차적 개헌론을 제안했습니다.
5. 권영국 대표는 “노동과 공동체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것은 불평등을 증가시키는 대신 우리 모두를 존엄하게 한다”라며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 함께 한국 사회의 복합 위기를 극복할 대안 정치 세력으로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6. 정의당은 권영국 대표가 발표한 이러한 전망을 바탕으로 향후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의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025년 8월 29일
정의당 공보팀
[첨부자료]
1. 발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