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 헌정회와 정치개혁 논의한다
- 2025-06-16 15: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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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 헌정회와 정치개혁 논의한다
- 일시 : 2025년 6월 17일(화) 오후 2시
- 장소 :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사무실 (국회)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내일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을 만나 다당제 다원민주주의 도입 등 정치개혁에 관해 논의한다.
권 대표는 21대 대선에 출마하여 시민 기본권 확장을 골자로 한 '광장개헌'과 정치적 다양성 증진을 위한 정치개혁을 공약한 바 있다. 헌정회 또한 대선 전후 개헌 논의를 주도하며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왔다.
권 대표와 정 회장은 내일 자리에서 분권형 권력구조와 지방자치 확대,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한 다당제 다원민주주의 도입 등을 위한 개헌과 선거법 개정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권영국 대표의 헌정회 방문에는 민주노동당 이은주 정무실장(전 21대 국회의원), 김종대 한반도평화위원장(전 20대 국회의원) 등이 수행한다. 헌정회에서는 정 회장과 여상규 사무총장, 김성호 대변인, 이만우 헌정아카데미원장, 이시종 헌법개정소위 위원, 양영두 자문위원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년 6월 16일
민주노동당 공보팀
- 일시 : 2025년 6월 17일(화) 오후 2시
- 장소 :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사무실 (국회)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내일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을 만나 다당제 다원민주주의 도입 등 정치개혁에 관해 논의한다.
권 대표는 21대 대선에 출마하여 시민 기본권 확장을 골자로 한 '광장개헌'과 정치적 다양성 증진을 위한 정치개혁을 공약한 바 있다. 헌정회 또한 대선 전후 개헌 논의를 주도하며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왔다.
권 대표와 정 회장은 내일 자리에서 분권형 권력구조와 지방자치 확대,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한 다당제 다원민주주의 도입 등을 위한 개헌과 선거법 개정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권영국 대표의 헌정회 방문에는 민주노동당 이은주 정무실장(전 21대 국회의원), 김종대 한반도평화위원장(전 20대 국회의원) 등이 수행한다. 헌정회에서는 정 회장과 여상규 사무총장, 김성호 대변인, 이만우 헌정아카데미원장, 이시종 헌법개정소위 위원, 양영두 자문위원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년 6월 16일
민주노동당 공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