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후보, 부산·경남 방문해 "노동 위해 헌신할 후보" 호소
- 2025-05-30 16:50:47
- 조회 173
[보도자료] 권영국 후보, 부산·경남 방문해 "노동 위해 헌신할 후보" 호소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 경남 창원과 부산을 방문하여 "이제는 노동을 대변하고 새로운 사회를 대변한 대통령을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오전에 금속노조 현대로템지회를 방문하여 간담회 갖고 "광장이 열어낸 대선이지만 유력 후보들의 네거티브 사이에서 노동의 목소리가 묻히고 있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에서도 변함없이 노동을 위해 헌신할 후보에게 꼭 한 표 행사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권 후보는 부산을 방문하여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권 유권자들의 지지와 사전 투표를 독려했다.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권 후보는 "부산이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인구소멸위험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좋은 일자리, 자영업자 부채탕감, 인프라 확충이라는 내생적 발전으로 지역경제를 살려내겠다"라고 공약했다.
2025년 5월 30일
민주노동당 공보팀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 경남 창원과 부산을 방문하여 "이제는 노동을 대변하고 새로운 사회를 대변한 대통령을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오전에 금속노조 현대로템지회를 방문하여 간담회 갖고 "광장이 열어낸 대선이지만 유력 후보들의 네거티브 사이에서 노동의 목소리가 묻히고 있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에서도 변함없이 노동을 위해 헌신할 후보에게 꼭 한 표 행사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권 후보는 부산을 방문하여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권 유권자들의 지지와 사전 투표를 독려했다.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권 후보는 "부산이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인구소멸위험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좋은 일자리, 자영업자 부채탕감, 인프라 확충이라는 내생적 발전으로 지역경제를 살려내겠다"라고 공약했다.
2025년 5월 30일
민주노동당 공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