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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 대변인, 방송작가 노동권보장을 위한 간담회 관련

  • 2019-05-30 17:25:53
  • 조회 461
[브리핑] 최석 대변인, 방송작가 노동권보장을 위한 간담회 관련 

일시: 2019년 5월 30일 오후 5시 20분
장소: 국회 정론관 

'유령들의 방송'

우리당 이정미 대표는 오늘 방송작가 노동자들과 '뼈 때리는 토크'란 이름으로 방송작가 노동권 보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그러나 간담회에는 한 명의 방송작가도 참석하지 않았다. 프리랜서, 막내, 자료조사란 이름으로 불리는 글쓰는 이들이 참석했을 뿐이다.

부당해고는 기본적으로 누구나 당하는 일반적인 일이고, 최저 임금보다 못한 임금을 받으며 때로는 성희롱도 견뎌야 했다.

'찍히면 죽는다'는 생각에 누구 하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용기를 내 정부에 도움을 요청해봤자 언론침해란 말로 뒤돌아 온다.

노동의 사각지대에 있는 유령 작가들이 바라는 것은 아주 작은 것이었다. 밤 낮 성실히 일하는 나를 사람으로, 노동자로 취급해 달라는 것이다. 

우리가 즐겨 듣고 보는 방송들이 유령이 아닌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이었으면 좋겠다.

2019년 5월 30일
정의당 대변인 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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