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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성공적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자극적 발언은 자제해야'

  • 2018-05-24 15:41:45
  • 조회 602
[브리핑]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성공적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자극적 발언은 자제해야'

일시: 2018년 5월 24일 오후 3시 40분
장소: 정론관

풍계리 핵 실험장 폭파 폐기 행사가 오늘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는 첫 실행조치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제 남은 것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북미정상 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노력이다.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북미 정상회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 만큼 당사국간의 섣부른 말 한마디로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회담을 그르쳐서는 안 된다. 

특히 '북한이 리비아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등 최근 미국 펜스 부통령과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의 발언이 원인이 되어 북한 외무상 부장의 북미 정상회담 재고 담화가 있었다. 미국 고위 당국자의 자극적인 발언으로 말미암아 북미 정상회담의 발목을 잡는 우를 범한다면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전 세계의 비난을 자초하게 될 것이다.

오래 된 적대관계 등으로 하루아침에 신뢰가 쌓이지는 않겠지만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한국 속담을 펜스 부통령 등 미당국자들은 새겼으면 한다. 앞으로 성공적인 북미 정상회담의 의지와 실천을 담은 품위 있는 언행을 바란다.

2018년 5월 24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 정 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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