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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8734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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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9
- 윤석열 정부,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으로 채운다던 물 컵의 반’은 언제 채워지는 것인지 답하십시오 [김..
- 2024.02.21
- 조회 37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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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8
- 김준우 상임대표,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이취임식 축사
- 2024.02.21
- 조회 38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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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7
- 대통령 심기 경호에 여념 없는 방심위의 충성심에 박수를 보내며 [이세동 부대변인]
- 2024.02.21
- 조회 42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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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6
- 김찬휘 공동대표, 농정대전환 22대 국회 정책협약 및 토론회 인사말
- 2024.02.21
- 조회 32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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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5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남탓과 국민기만으로 점철되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2024.02.21
- 조회 35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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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4
- 고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2024.02.20
- 조회 38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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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3
- 김준우 상임대표·김찬휘 공동대표, 녹색정의당 대표단 대구방문 기자회견 모두발언
- 2024.02.20
- 조회 44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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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2
- 총선용 그린벨트 해제공약, 윤석열 정부는 간보기 그만 두십시오.[김혜미 대변인]
- 2024.02.20
- 조회 42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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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1
- 대유위니아 박영우 회장 구속, 사필귀정입니다 [이세동 부대변인]
- 2024.02.20
- 조회 37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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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0
- 대통령실과 법무부는 ‘약속 사면’ 의혹 입장을 당장 밝히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2024.02.20
- 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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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9
- 민주당, 국민의힘은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로 투기 조장 말고, 전세사기특별법 당장 개정 하십시오. [김..
- 2024.02.20
- 조회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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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8
- 전공의들 반대는 정당성 없는 요구, 의대정원 증원은 의료개혁 시작점 [강은미 원내대변인]
- 2024.02.20
- 조회 45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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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7
- 집단 진료 거부 사태, 필요성과 우려를 모두 고려한 정책 집행이 필요할 때입니다 [김민정 대변인]
- 2024.02.20
- 조회 42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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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6
-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순수한 과학자의 호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2024.02.19
- 조회 464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