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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82
- 방영환 열사 택시회사 사장의 징역형, 죄질에 비해 가볍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2024.03.28
- 조회 47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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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81
-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플랫폼 프리랜서 및 사각지대 노동자-정책협약식 발언문
- 2024.03.28
- 조회 43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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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80
- 한동훈 위원장 욕설 유세, 끔찍한 저질발언 [이세동 부대변인]
- 2024.03.28
- 조회 53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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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9
-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정책공약집 런칭 기자회견
- 2024.03.28
- 조회 47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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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8
-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세종시 국회 이전 관련 현안발언
- 2024.03.28
- 조회 50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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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7
- 서울 버스파업, 서울시 책임이 가장 큽니다 [김수영 선임대변인]
- 2024.03.28
- 조회 46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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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6
-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윤석열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
- 2024.03.28
- 조회 53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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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5
-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총선 출정식
- 2024.03.28
- 조회 58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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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4
-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이태원참사 현장 추모방문 및 서울시청 합동분향소 헌화
- 2024.03.28
- 조회 42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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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3
- 인요한 위원장, 스스로 정치의 공간을 떠나시길 권함 [이세동 부대변인]
- 2024.03.27
- 조회 52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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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2
- 조국혁신당은 정의로운 정권 심판을 위해 박은정 후보의 공천에 대한 입장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김민정 ..
- 2024.03.27
- 조회 62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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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1
- 정부의 부담금 조정안, 재벌·대기업 이익 위한 부자감세의 연장선 [김수영 선임대변인]
- 2024.03.27
- 조회 50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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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0
- 비동의 강간죄 도입 반대, 반여성 시대착오적 주장입니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2024.03.27
- 조회 69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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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69
- 위선 당당 ‘위선’정당 위성정당 [이세동 부대변인]
- 2024.03.27
- 조회 530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