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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5
- 한창민 대변인, 새누리당은 국기문란의 방조자다
- 2016.10.26
- 조회 85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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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4
- 심상정 상임대표, 공공운수노조 수도권 파업대회 인사말 전문
- 2016.10.26
- 조회 60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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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3
- 한창민 대변인,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 2016.10.26
- 조회 91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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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2
- 심상정 상임대표, 정의당 대표단 초청 히로세 다카시 탈핵간담회 인사말 전문
- 2016.10.26
- 조회 120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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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1
- 상무집행위원회, 청와대 국기문란·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문 전문
- 2016.10.26
- 조회 410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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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0
- 심상정 상임대표, 10/26(오늘)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전문
- 2016.10.26
- 조회 82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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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9
- 정의당 10월 26일 (수) 일정
- 2016.10.25
- 조회 75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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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8
- [기자회견문] 심상정 상임대표, 최순실 국기문란 행위 및 박근혜 대통령 사과에 대한 입장
- 2016.10.25
- 조회 236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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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7
- 한창민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사과 절망스럽다
- 2016.10.25
- 조회 109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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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6
- 한창민 대변인, 경찰 부검영장 강제집행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 2016.10.25
- 조회 104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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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5
- 정의당, 일본 탈핵전문가 히로세 다카시씨 초청 전국 순회 강연회 개최
- 2016.10.25
- 조회 83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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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4
- 추혜선 대변인, 정치권 전체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특별법 통한 특검도입과 진상규명에 나설 때다
- 2016.10.25
- 조회 86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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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3
- 정의당 10월 25일(화) 일정
- 2016.10.24
- 조회 75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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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2
- 추혜선 대변인, 개헌으로 최순실 게이트 덮을 수 없다
- 2016.10.24
- 조회 1177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