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
-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84971
- 추천 0
-
-
- 17403
- 도대체 원전 르네상스가 어디서 일어나고 있는가? [조천호 선대위 대변인]
- 2024.03.21
- 조회 604
- 추천 0
-
- 17402
- ‘황의조 불법촬영’의 피해자가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형사소송규칙을 개정합시다 [박지아 선대위..
- 2024.03.20
- 조회 616
- 추천 0
-
- 17401
- '오직 증원'뿐인 허술한 대책으로는 붕괴되어 가는 지역의료를 강화할 수 없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2024.03.20
- 조회 400
- 추천 0
-
- 17400
-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정부의 의대 증원 및 배분 발표 관련 SNS 메세지
- 2024.03.20
- 조회 344
- 추천 0
-
- 17399
- 윤석열 정부 국가성평등지수 발표 늦춘 것은 여성의 삶을 외면하는 것이다 [박지아 선대위 대변인]
- 2024.03.20
- 조회 406
- 추천 0
-
- 17398
- 녹색정의당의 정책은 기후위기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 2024.03.20
- 조회 433
- 추천 0
-
- 17397
- 국민의힘은 국민 여론을 눈속임 조기 귀국으로 잠재울 생각 하지 마십시오 [김민정 대변인]
- 2024.03.20
- 조회 399
- 추천 0
-
- 17396
- 방심위부터 황상무 전 수석까지, 이 정부의 언론관은 어디까지 썩어있습니까? [이세동 부대변인]
- 2024.03.20
- 조회 395
- 추천 0
-
- 17395
- 검찰은 몸통 허영인 SPC그룹 회장을 지체 없이 구속 수사하라 [권영국 선대위 대변인]
- 2024.03.20
- 조회 413
- 추천 0
-
- 17394
-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외, 녹색정의당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2024.03.20
- 조회 545
- 추천 0
-
- 17393
- '회칼테러' 사과 없는 도둑사의 수용, 이게 최선입니까? [김수영 선임대변인]
- 2024.03.20
- 조회 456
- 추천 0
-
- 17392
- 김건희 방탄에 나선 대통령실, 법적 근거를 공개해야 [김수영 선임대변인]
- 2024.03.20
- 조회 428
- 추천 0
-
- 17391
-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강원도당 선대위 발족식 인사말
- 2024.03.19
- 조회 364
- 추천 0
-
- 17390
- 윤석열 대통령 공시가격 현실화 폐지 계획은 사탕발림 거짓 선동 [김수영 선임대변인]
- 2024.03.19
- 조회 42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