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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7238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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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3
- '빚내서 집사는 시대'를 끝내자, 정부의 대출 규제 환영한다
- 2025.07.01
- 조회 26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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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2
-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를 생명안전기본법 원년으로
- 2025.06.30
- 조회 28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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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1
- 외투자본의 꼼수를 묵인한 행정법원의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 2025.06.27
- 조회 27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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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0
- 차별금지 나중 문제로 외면하는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을 반대한다.
- 2025.06.26
- 조회 34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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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9
- 6.25 한국전쟁 75주년, 가장 강력한 안보는 평화입니다.
- 2025.06.25
- 조회 63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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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8
- 200억 원 손해배상 청구, 결국 6억만 인정 - 무리한 청구와 책임 전가가 드러났다
- 2025.06.25
- 조회 30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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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7
- 송미령 농림부 장관 유임 결정 규탄 및 즉각 철회 요구
- 2025.06.23
- 조회 43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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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6
- 미국의 이란 공격 관련 한국 시민사회단체 긴급기자회견 발언문 [권영국 대표]
- 2025.06.23
- 조회 32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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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5
- 아리셀 참사 1주기, 비극의 반복을 제발 멈추자 [권영국 대표]
- 2025.06.21
- 조회 30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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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4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차별 있어선 안 된다 [권영국 대표]
- 2025.06.21
- 조회 35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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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3
- 25번째 세계 난민의 날 메시지 [권영국 대표]
- 2025.06.20
- 조회 34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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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2
- 의료급여 정률제 개악 재검토 환영한다, 윤석열표 내란정책 모조리 청산하라 [권영국 대표]
- 2025.06.20
- 조회 2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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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1
- 채무경감과 긴급복지 확대 등 추경 환영, 실질 소득을 높이는 근본적 대책과 증세 동반되어야 [권영국 대..
- 2025.06.20
- 조회 35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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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0
-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공동기자회견 연대발언 [문정은 부대표]
- 2025.06.19
- 조회 382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