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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7988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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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05
- 청소노동자 흉기 피습 사망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 입장문 (서면)
- 2024.08.08
- 조회 52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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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04
- ‘폭염 작업중지권’ 실효성 있는 입법, 당장 필요하다! (서면)
- 2024.08.07
- 조회 74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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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03
- 검찰의 무차별적인 통신이용자정보 조회, 수사 아닌 사찰이다 (서면)
- 2024.08.06
- 조회 43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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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02
- 페미니스트에 대한 사이버공격, 차별이자 범죄입니다 (서면)
- 2024.08.06
- 조회 45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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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01
- 깊은 새벽 홀로 일하다 살해된 청소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서면)
- 2024.08.05
- 조회 43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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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00
- 정의당은 노란봉투법이 제정될 때까지 싸우겠습니다 (서면)
- 2024.08.05
- 조회 42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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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9
- 권영국 대표,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예방
- 2024.08.05
- 조회 38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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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8
- 김문수 노동부 장관 임명, 노동조합과의 전쟁 선포입니까?
- 2024.08.01
- 조회 64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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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7
- 탐욕 가득한 토건 대책이 아닌 진짜 물 관리 대책을 내놓기 바랍니다 (서면)
- 2024.07.31
- 조회 46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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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6
-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어떻게 이런 자를 공직에? 그것도 방통위원장에? (서면)
- 2024.07.31
- 조회 63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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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5
- 권영국 대표, 정의당 당사 이전 관련 메시지 (서면)
- 2024.07.31
- 조회 117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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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4
- 시대에 뒤떨어진 건 금투세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서면)
- 2024.07.30
- 조회 47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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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3
- 권영국 대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파업 연대사
- 2024.07.30
- 조회 44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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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2
- 코로나19 대출도 못 갚았는데 티메프 대출까지 또 갚아야 합니까? (서면)
- 2024.07.30
- 조회 539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