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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8
- '한전 하청노동자 감전사 사건 부실수사' 관련 기자회견 취재요청
- 2025.01.13
- 조회 90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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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7
- 하청은 잠적, 원청은 책임회피… HD현대미포 철저히 수사하라!
- 2025.01.13
- 조회 76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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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6
- ‘내란구제위원장’ 안창호 당장 사퇴하라
- 2025.01.10
- 조회 55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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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5
- 안전모 없는 공사현장에서 노동자가 떨어졌다
- 2025.01.09
- 조회 6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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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4
- JMS 대법원 유지, 권력에 의한 성폭력 절대 용납하지 않는 출발이 되어야
- 2025.01.09
- 조회 67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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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3
- 첫 번째 중대시민재해 혐의 기소, 늦었지만 환영한다
- 2025.01.09
- 조회 51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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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2
-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양심과 정의에 따른 항명은 무죄입니다
- 2025.01.09
- 조회 49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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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1
- 국토부 관련 인사 배제를 넘어 유족 추천 전문가를 임명해야 한다
- 2025.01.08
- 조회 66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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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0
- 윤석열 측은 권성동 탄핵소추위원장 말을 들으라
- 2025.01.07
- 조회 68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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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9
- 하청의 해태, 원청의 수수방관, 더 이상 두고 봐선 안 된다
- 2025.01.07
- 조회 62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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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8
- 한국옵티칼 고공농성 1년, 이겨서 웃으면서 내려와야 한다
- 2025.01.07
- 조회 66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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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7
- 정의당,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짜뉴스 고발 기자회견
- 2025.01.06
- 조회 65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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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6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조사 과정, 국토교통부는 유가족 요구에 귀기울이라
- 2025.01.05
- 조회 78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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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5
- 경호처 앞에 무릎 꿇은 공수처, 이제 시민들이 나선다
- 2025.01.03
- 조회 599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