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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7848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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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9
- 권영국 대표가 당원들께 드리는 추석 인사
- 2024.09.16
- 조회 200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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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8
- 정의당, 서울역에서 추석 귀향인사 가져
- 2024.09.13
- 조회 63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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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7
- 지구당 부활 논의, 시대는 다양한 정치를 필요로 합니다
- 2024.09.13
- 조회 63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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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6
- 기자회견문 "교육당국은 무너진 학교 구성원들을 일으켜 세우고 학교 현장을 재건하라"
- 2024.09.12
- 조회 55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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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5
- 딥페이크 성범죄, 교육 당국 강력 대처 촉구 기자회견 취재요청
- 2024.09.11
- 조회 57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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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4
- 20대 청년노동자 에어컨 설치기사 폭염 산재사망사고 기자회견 취재요청
- 2024.09.10
- 조회 154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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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3
- 정의당 비상구 발족식 및 노동권 설문조사 발표 취재요청
- 2024.09.10
- 조회 55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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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2
- 권영국 대표, 세종호텔 복직 투쟁 1000일 기자회견 발언
- 2024.09.10
- 조회 47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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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1
- 쌀값 폭락, 윤석열 정부의 정책 외면·정책 실패입니다 (서면)
- 2024.09.10
- 조회 48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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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0
- 쿠팡 시흥2캠프 노동자 과로사, 쿠팡의 반사회적 경영을 멈춰세워야 합니다 (서면)
- 2024.09.09
- 조회 63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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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49
-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 규탄 정당연설회 취재요청
- 2024.09.09
- 조회 45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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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48
- 권영국 대표, 청년노동자 폭염 사망사고 전남교육청 규탄 기자회견 발언
- 2024.09.09
- 조회 43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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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47
- 권영국 대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본부 출범 기자회견 인사말
- 2024.09.04
- 조회 74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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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46
- 전세사기는 재정상황이 아닌 수법과 의도의 문제입니다 (서면)
- 2024.09.04
- 조회 581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