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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7843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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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87
- 여성혐오범죄 인정, 성평등 사회의 출발점입니다 (서면)
- 2024.10.17
- 조회 66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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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86
- 빈곤철폐의 날 메시지 "우리는 투쟁하는 도시빈민들과 연대할 것이다" (서면)
- 2024.10.17
- 조회 48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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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85
- 남북한 갈등 악화일로, 보여주기식 강경대응 당장 중단하라 (서면)
- 2024.10.17
- 조회 48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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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84
- ‘칠곡 할매 래퍼’ 서무석 선생님의 ‘스웩’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2024.10.15
- 조회 47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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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83
- 진보정당 3당 아리셀 참사 서울 추모제 취재요청
- 2024.10.14
- 조회 61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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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82
- 서울시는 필리핀 가사노동자 관리업체 재정 상황 철저히 점검하라 (서면)
- 2024.10.11
- 조회 60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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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81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면)
- 2024.10.11
- 조회 56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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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80
- 조정훈 의원·이주호 교육부장관 성소수자 부정, 무슨 근거로? (서면)
- 2024.10.10
- 조회 71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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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79
- 쿠팡은 고 정슬기님 산재인정 즉각 수용하고 유가족에 사과하라 (서면)
- 2024.10.10
- 조회 54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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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78
- 578돌 한글날, “다정하고 평등한 한글 창제 정신이 정의당의 나침반입니다”
- 2024.10.09
- 조회 58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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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77
- ‘감세 정국에서 부유세 도입을 말하다’ 토론회 취재 요청
- 2024.10.08
- 조회 45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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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76
- 국정감사는 민생과 노동을 위한 장이 되어야 합니다 (서면)
- 2024.10.08
- 조회 55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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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75
- 더불어민주당 금투세 시행 촉구 기자회견 개최
- 2024.10.04
- 조회 46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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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74
- 이재명 대표는 차별금지법을 위한 대화를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 (서면)
- 2024.10.03
- 조회 87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