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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7231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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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9
- 사흘간 노동자 5명 사망… 중대재해는 ‘기업 살인’이다 [권영국 대표]
- 2025.07.30
- 조회 33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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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8
- 트럼프 대통령 규탄 및 자주적 외교 촉구 기자회견 발언문 [권영국 대표]
- 2025.07.30
- 조회 42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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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7
- 약탈 경제 강요하는 트럼프 대통령 규탄 및 자주적 외교 촉구 기자회견 보도자료
- 2025.07.30
- 조회 24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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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6
- 약탈 경제 강요하는 트럼프 대통령 규탄 및 자주적 외교 촉구 기자회견 취재요청
- 2025.07.29
- 조회 26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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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5
- 주식부자를 위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반대한다 [권영국 대표]
- 2025.07.29
- 조회 34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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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4
- 이주노동자 사업자 변경 자유 보장 촉구 기자회견 발언문 [권영국 대표]
- 2025.07.29
- 조회 28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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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3
- 노란봉투법 국회 환노위 통과를 환영하며 [권영국 대표]
- 2025.07.29
- 조회 45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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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2
- 한미 관세협상 품목에 농축산물 포함 관련 "농민도 국민이다" [권영국 대표]
- 2025.07.29
- 조회 23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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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1
- 3년간 미룬 대책 이틀 만에 발표한 SPC, 철저한 관리·감독 필요하다
- 2025.07.28
- 조회 31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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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0
- 노조법 2·3조 개정안 후퇴 저지 및 신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 발언문 [권영국 대표]
- 2025.07.28
- 조회 19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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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89
- 이주노동자를 물건 취급하는 노동현장,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 [법률위원회]
- 2025.07.26
- 조회 24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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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88
- 현대제철·한화오션 원청 사용자성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권영국 대표]
- 2025.07.25
- 조회 20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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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87
- 무죄 구형을 환영하며 "최말자는 무죄다" [권영국 대표]
- 2025.07.24
- 조회 24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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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86
- '아리셀 참사 책임자' 박순관 구형, 단 1년도 깎지 말라 [권영국 대표]
- 2025.07.24
- 조회 218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