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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6
- 권영국 대표 "끝없이 진화하는 텔레그램 성착취, 정치가 해결 약속해야"
- 2025.04.30
- 조회 77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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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5
- 권영국 대표, "김재섭 의원은 “화환 시위 방지법”도 만들 겁니까?"
- 2025.04.30
- 조회 60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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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4
- 권영국 대표, "한덕수는 오만한 권력자의 말로를 다시 새기라"
- 2025.04.29
- 조회 53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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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3
-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 취재요청
- 2025.04.29
- 조회 58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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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2
- 권영국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정계은퇴 관련 SNS 메시지
- 2025.04.29
- 조회 56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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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1
- 권영국 대표, 청주 흉기난동 사태 관련 "학교는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 2025.04.29
- 조회 51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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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0
- 권영국 대표, "‘배민·쿠팡 끄는 날’, 죽음의 도로를 바꿉시다"
- 2025.04.29
- 조회 59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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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89
- 권영국 대표, 당명 변경 당원총투표 관련 당원들께 드리는 말씀
- 2025.04.29
- 조회 396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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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88
- 권영국 대표, 대구 산불 관련 SNS 메시지
- 2025.04.28
- 조회 53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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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87
- 권영국 대표,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참사 30주기 메시지
- 2025.04.28
- 조회 51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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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86
- 권영국 대표, "서울퀴어문화축제 함께하는 이들이 진짜 인권위원장이다"
- 2025.04.28
- 조회 92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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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85
- 권영국 대표, "SKT 유심정보 해킹사태, 정보주권 보호하는 나라 되어야"
- 2025.04.28
- 조회 78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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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84
- 권영국 대표, 산재 노동자의 날 메시지 “60년 묵은 산재보험 제도를 대전환해야 합니다”
- 2025.04.28
- 조회 49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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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83
- 권영국 대표, 현대차 구사대폭력 규탄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발언
- 2025.04.28
- 조회 645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