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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7384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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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3
-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양심과 정의에 따른 항명은 무죄입니다
- 2025.01.09
- 조회 35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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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2
- 국토부 관련 인사 배제를 넘어 유족 추천 전문가를 임명해야 한다
- 2025.01.08
- 조회 50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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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1
- 윤석열 측은 권성동 탄핵소추위원장 말을 들으라
- 2025.01.07
- 조회 55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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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0
- 하청의 해태, 원청의 수수방관, 더 이상 두고 봐선 안 된다
- 2025.01.07
- 조회 49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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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9
- 한국옵티칼 고공농성 1년, 이겨서 웃으면서 내려와야 한다
- 2025.01.07
- 조회 4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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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8
- 정의당,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짜뉴스 고발 기자회견
- 2025.01.06
- 조회 51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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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7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조사 과정, 국토교통부는 유가족 요구에 귀기울이라
- 2025.01.05
- 조회 63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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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6
- 경호처 앞에 무릎 꿇은 공수처, 이제 시민들이 나선다
- 2025.01.03
- 조회 47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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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5
- 정의당,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짜뉴스 제보 받는다
- 2025.01.03
- 조회 52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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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4
- [긴급성명] 오늘 중에 반드시 체포해야 한다
- 2025.01.03
- 조회 42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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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3
- 최상목 권한대행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신속히 임명하라
- 2024.12.31
- 조회 66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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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2
- [권영국 대표 송년인사] 죄스러운 마음으로 송년인사를 올립니다
- 2024.12.31
- 조회 67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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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1
- 국가애도기간 지정, 우리는 이미 저마다의 방식으로 애도하고 있습니다
- 2024.12.31
- 조회 63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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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0
-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반드시 윤석열을 체포하라
- 2024.12.31
- 조회 450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