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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40
- 이동영 수석대변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국민의힘 입당, 감사원의 중립성 훼손에 대한 사과가 먼저입니다.
- 2021.07.15
- 조회 58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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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9
- 여영국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26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2021.07.15
- 조회 98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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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8
- 성민아 청년명예대변인,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 논란 관련
- 2021.07.14
- 조회 115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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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7
- 안종민 청년명예대변인, MZ세대 노동조합은 ‘사회적 연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 2021.07.14
- 조회 80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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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6
- 정의당 7월 15일(목)
- 2021.07.14
- 조회 51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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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5
- 오현주 대변인, ‘대기업 봐주기’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악안, 여당은 즉각 철회해야
- 2021.07.14
- 조회 66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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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4
- 오현주 대변인, 국방부의 땜질식 특임검사 임명, 엄중히 지켜볼 것
- 2021.07.14
- 조회 54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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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3
- 오현주 대변인, 한국판 뉴딜, 2.0 발표
- 2021.07.14
- 조회 81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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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2
- 이동영 수석대변인, 투기과열지구 ‘실거주 2년 규제’ 백지화, ‘문 고치라고 했는데 문짝을 뜯어 버린 격’
- 2021.07.14
- 조회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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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1
- 이동영 수석대변인,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공간’ 일방적인 철거 계획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
- 2021.07.13
- 조회 5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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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0
- 정의당 7월 14일(수)
- 2021.07.13
- 조회 49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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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29
- 오현주 대변인, 공정거래위원회 기강해이, 문재인 정부의 각성을 촉구한다
- 2021.07.13
- 조회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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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28
- 오현주 대변인, 2차 추경 논의, 정부와 집권여당의 조정이 우선이다
- 2021.07.13
- 조회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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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27
- 이동영 수석대변인, 이제 최저임금은 사회적 임금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 2021.07.13
- 조회 685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