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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7319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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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3
- 윤석열의 67분짜리 시민 학대, 만장일치 파면이 답이다
- 2025.02.26
- 조회 36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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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2
- 아리셀 참사 책임자 박순관 석방, 납득할 수 없다
- 2025.02.25
- 조회 44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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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1
- [기고] 2022년 윤석열의 대선 승리, '정의당 책임론'에 대한 반론
- 2025.02.25
- 조회 53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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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0
- 교량 붕괴 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2025.02.25
- 조회 42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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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9
- 윤석열 파면까지 100일, 이것이 진짜 법치주의다
- 2025.02.25
- 조회 35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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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8
- 차별금지법은 ‘먹고사는’ 문제이고 ‘죽고 사는’ 문제다
- 2025.02.25
- 조회 47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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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7
- ‘광주 장애인 시외버스 이동권 소송’, 잘 만든 법 하나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습니다
- 2025.02.21
- 조회 56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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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6
- 한국마사회시설관리는 여성노동자 통제하는 ‘매뉴얼’ 당장 폐기하라!
- 2025.02.20
- 조회 51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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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5
- ‘하늘에서 땅으로’ 세종호텔 고공농성 지지 기자회견문
- 2025.02.20
- 조회 46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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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4
- ‘하늘에서 땅으로’ 세종호텔 고공농성 지지 기자회견 취재요청
- 2025.02.19
- 조회 33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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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3
- 거통고지회 하청노동자 유죄 판결, 노동3권이 또다시 억압당했다
- 2025.02.19
- 조회 39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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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2
-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파업, 당연히 무죄입니다
- 2025.02.18
- 조회 37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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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1
- 1천억대 임금체불 대유위니아 박영우 회장, 철저히 엄벌하라
- 2025.02.18
- 조회 41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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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0
- 인권활동가 길원옥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2025.02.17
- 조회 479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