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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8
- 오현주 대변인, 여영국 대표의 노동자대회 참여로 인한 경찰 출석요구는 명백한 이중잣대
- 2021.11.29
- 조회 72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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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7
- 장혜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거대 양당이 밀실서 벌이는 자산과세 무력화, 이제는 악순환 끊어내야
- 2021.11.29
- 조회 80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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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6
- 김창인 선대위 대변인, 윤석열 후보, 청년이 되고 싶다고 해서 ‘꼰대 본능’이 숨겨지는 것은 아닙니다
- 2021.11.29
- 조회 60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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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5
- 장혜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주간 심상정' 일정 브리핑
- 2021.11.29
- 조회 64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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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4
- 심상정 대통령 후보·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외, 제5차 선대위회의 모두발언
- 2021.11.29
- 조회 76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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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3
- 여영국 총괄 상임선대위원장, 청년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 인사말
- 2021.11.28
- 조회 63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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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2
- 김창인 선대위 대변인, , 국민의힘 윤석열 청년위원장 취임, 차마 웃지 못 할 코미디입니다
- 2021.11.28
- 조회 78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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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1
- 오승재 대변인, 채용비리 김성태 선대위 인선 논란,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사과해야
- 2021.11.27
- 조회 78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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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0
- 오현주 대변인, 이순자 씨의 남편 대신 ‘사죄’ 발언 관련
- 2021.11.27
- 조회 86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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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49
- 홍주희 선대위 청년대변인, 이재명 후보가 변호한 것은 데이트폭력이 아니라 교제살인입니다
- 2021.11.26
- 조회 86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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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48
-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전국공공기관 노동이사협의회 출범식 인사말
- 2021.11.26
- 조회 74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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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47
- 김지수 선대위 청년대변인, 윤석열 선대위는 채용비리 캠프인가
- 2021.11.26
- 조회 79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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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46
- 장혜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선대위도 제대로 못 꾸리는 거대 양당 후보들 대통령 자격 있습니까?
- 2021.11.26
- 조회 81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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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45
- 김창인 선대위대변인, 이재명 후보의 사당정치는 현대 민주주의의 퇴행입니다.
- 2021.11.26
- 조회 707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