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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78
- 장태수 대변인, 마지막 예의조차 걷어찬 옥시와 애경을 규탄한다
- 2022.04.06
- 조회 66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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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77
- 장태수 대변인, 앞뒤 다른 한덕수 후보자의 최저임금 관련 가이드라인
- 2022.04.05
- 조회 58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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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76
- 이동영 수석대변인, 공군 성폭력 사망 사건 특검 무산, 아무리 정치가 비정하다지만 이건 아닙니다.
- 2022.04.05
- 조회 56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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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75
- 장태수 대변인, ‘하던대로’가 불러온 노동자의 죽음
- 2022.04.04
- 조회 56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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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74
- 여영국 대표 · 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5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 2022.04.04
- 조회 86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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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73
- 이동영 수석대변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관련
- 2022.04.03
- 조회 59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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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72
- 이동영 수석대변인, 제주4.3 74주년, 진영대결과 분열이 아니라 협력과 통합의 정치로 나아가야 합니다.
- 2022.04.03
- 조회 69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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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71
- 이동영 수석대변인, 공중비행훈련 중 순직하신 사천 비행장 공군 조종사의 명복을 빕니다.
- 2022.04.03
- 조회 72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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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70
- 오승재 대변인, ‘간병살인’ 강도영 씨 상고 기각, 돌봄에 대한 국가의 책임 바로 세워야
- 2022.03.31
- 조회 59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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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69
- 오승재 대변인, 여성가족부 폐지 아닌 실질적 권한과 기능이 보장되는 성평등 전담부서 개편을 촉구합니다
- 2022.03.31
- 조회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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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68
- 여영국 대표 · 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64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 2022.03.31
- 조회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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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67
- 이동영 수석대변인, 임대차 3법 폐지, 세입자 주거권 침해이자 30년 전 주거 불평등 사회로 되돌리겠다는..
- 2022.03.30
- 조회 53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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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66
- 오승재 대변인, 일본 정부는 역사 왜곡 중단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 2022.03.30
- 조회 52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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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65
- 이동영 수석대변인, 문·윤 회동, 긴 만남이었지만 코로나 민생현안에 짧은 합의도 없었습니다
- 2022.03.29
- 조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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